기후동행카드 K-pass 교통카드 비교표

 

 

기후동행카드와 Kpass교통카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.

지하철이나 버스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 좀 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교통카드를 보고 어떤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한지 비교해 보세요~!

 

기후동행카드 & K-pass 교통카드

 

기후동행카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무제한 정기권이라는 점입니다. 특히 이용대상이 많이 겹치는 Kpass의 경우 월 15회 이상 사용해야 60회까지만 환급이 되는 횟수의 제한이 있습니다.

 

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등 이용 횟수가 많고 월 6만 2천 원이 넘는 교통비가 나올 경우에는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합니다.

 

반대로 대중교총이 상대적으로 적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많은 경우 Kpass가 유리합니다. 대중교통을 월 45회로 잡고 거리비례요금이 1500원으로 가정하면 Kpass가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.

 

환급비율이 높은 청년과 저소득층의 경우도 Kpass가 교통비를 더 아낄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Kpass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간 비교표